강동구 암사3동, 삼계탕 나눔으로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암사3동 직능단체협의회와 함께 경로당 회원·취약계층 어르신 130여 명 초청해 복달임 행사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30 09:15:13

▲ 암사3동 복달임 행사 사진
[뉴스앤톡] 서울 강동구 암사3동은 지난 24일 경로당 회원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30여 명을 초청해 ‘암사3동 어르신 복달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암사3동 직능단체협의회는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고, 참석한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눴다.

박종우 암사3동 직능단체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더욱 힘든 시기인 만큼, 이웃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나눔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복달임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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