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 ing 페스티벌' 개최

5월 22일 ~ 24일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행사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1 09:15:09

▲ 2026년 ING 페스티벌 포스터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오는 5월 22일~ 24일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왕십리로 63)에서 일상 속 ESG 실천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언더스탠드에비뉴 in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ESG에 관심 있는 성동구민과 초등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에게 환경가치 실천 경험을 제공하는 중고장터 체험 프로그램인 '어린이랑 가치하장‘으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중앙광장 내 야외 부스에서 열린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갤러리우아(D24-2호)에서는 안 입는 옷을 서로 교환해 의류 폐기물을 줄이는 '어린이 21% 파티'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도화지에 담아내는 'ESG 어린이 미술대회'도 마련해 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자 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엄마, 아빠와의 세대 격차 해소를 돕는 문화 콘텐츠 행사 '낭만페스티벌'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미래 세대인 우리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자원 순환을 체험하고 친환경적인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정책과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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