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년 노인·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노인 인권 교육 실시

노인 인권 감수성 향상을 통해 어르신의 존엄이 보장되는 돌봄 문화 조성 기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4 09:20:19

▲ 2026년 노인·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노인 인권 교육
[뉴스앤톡]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관내 노인‧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법정의무교육으로,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어르신의 권리와 존엄이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15일과 16일 각각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씩 운영됐다.

첫날 교육에는 구립해공노인복지관과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47명, 둘째 날에는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과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등 76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울시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서보아 과장이 ‘​노인 인권의 이해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2부에서는 같은 기관의 고진선 관장이 ‘노인 인권 존중과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어르신의 권리와 존엄이 존중받는 돌봄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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