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 관내 중학생 100명 대상 ‘2026 영어체험캠프’ 개최

‘상주 교육 꿈나무들, 100% 영어 몰입 환경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한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3 09:15:02

▲ 상주교육지원청, 관내 중학생 100명 대상 ‘2026 영어체험캠프’ 개최
[뉴스앤톡]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7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5박 6일간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학생 영어체험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해외 언어연수를 대체할 수 있는 몰입형 영어 교육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3-UP(자신감, 동기부여, 실력)'을 목표로, 영미권 국적의 원어민 교사 21명이 전담하여 반당 15명 이내의 소수 정예 수업으로 진행된다.

단순 암기식 수업에서 벗어나 실생활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직업·상황 체험부터 지역 특화 교과까지 다채로운 구성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뉴스 앵커, 수의사 등 25개 주요 직업군을 체험하는 '진로개발학습' ▲공항·마트·영화관 등 해외 현지 형태의 체험실 60여 개를 활용한 '상황체험학습' ▲세계 문화 이해 및 미션 수행 형태의 '활동기반학습' 등이 운영된다.

특히 상주시의 지리와 관광명소 등을 원어민 교사 및 또래들과 영어로 탐구하고 발표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 'I Love 상주' 교과를 별도 편성해 참가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4시간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가동상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캠프 생활을 위해 24시간 밀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주·야간 전담 안전요원 7명과 기숙사 사감을 배치하고, 24시간 보건교사 상주 및 인근 대학병원과의 응급 연계망을 가동 중이다.

김종현 상주교육장은 "이번 체험캠프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캠프가 끝나는 날까지 학생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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