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공익법인 지도·점검 나서

10월까지 18곳 대상 실시…찾아가는 맞춤형 지원 연수 병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3 09:15:05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공익법인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건전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 비영리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은 오는 2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공익법인 16곳, 비영리법인 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법인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 확보, 목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 법인은 장학사업, 학술연구 및 교류, 연구 사업 등의 목적사업을 추진 중이다.

점검반은 ▲목적사업 추진 실적 ▲기본재산 관리 ▲임원 관리 ▲회계장부 관리 ▲정관 및 규정 관리 등 법인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꼼꼼히 살펴본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해당 법인에 대한 현장 지도 및 행정 제재는 물론, 관할 세무서에도 통보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공익법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법인 관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한 영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여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멘토 지원 연수도 병행하여 대면·비대면으로 공익법인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앞으로도 내실 있고 체계적인 지도·점검으로 법인의 건전한 운영을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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