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아교육진흥원, 어린이날 기념‘온가족 사랑이음 축제’개최
다대포·철마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이·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4-30 09:20:18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유아교육진흥원(다대포)과 유아놀이체험센터(철마)에서 3~5세 유아와 학부모가 참여하는‘온가족 사랑이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놀이로 여는 세상, 온가족이 함께 누리는 즐거운 어린이날’을 부제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유아교육진흥원(다대포)에서는 ‘요리조리 벌룬쉐프의 동화이야기’, ‘싸운드 써커쓰? 싸운드 써커쓰!’ 공연과 함께 ▲캐릭터 나라로 떠나는 VR버스 ▲원목 미니 스포츠존 ▲세계 여러 나라 놀이터 ▲영아전용 도담도담 행복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아놀이체험센터(철마)에서는 ‘만석이 또 만석이’, ‘배달뚱 아저씨와 떠나는 신나는 음악여행’ 공연과 함께 ▲환상 속의 VR어드벤쳐 ▲상상건축가 블록 타운 ▲으랏차차! 우리가족 올림픽 ▲자연 탐험 숲 놀이터 등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축제가 온가족이 놀이로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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