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6.3 지선 투표소 위치‧실시간 혼잡도 안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위치 및 실시간 혼잡도 정보 제공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7 09:20:04
[뉴스앤톡] 서울 용산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본투표 6월 3일, 사전투표 5월 29~30일)를 맞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을 활용해 투표소 위치와 실시간 혼잡도 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기간, 실시간 스마트맵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 지방선거에도 유권자 편의를 위해 사전투표소와 본투표소 위치,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투표소 혼잡도 안내 서비스는 투표소 위치는 물론 투표소 반경 150m 일대 혼잡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보여준다. 이를 확인하고 유권자들은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보다 원활하게 투표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혼잡도 단계를 기존 4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했다. 1㎡당 실시간 유동인구에 따라 ▲여유 ▲보통 ▲약간혼잡 ▲혼잡 ▲매우혼잡 5단계로 나눠 현장 혼잡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개선했다.
용산구민이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선거인명부를 열람하면 본인의 본투표소 정보를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지정 투표소 위치를 지도 기반으로 안내함으로써 유권자 편의성을 높였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 서비스는 이동통신 기지국 데이터를 활용해 5분 간격으로 위치정보와 실시간 유동인구를 동시에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용산구청 누리집 첫 화면의 ‘자주 찾는 서비스’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지도를 기반으로 ▲분야별 위치정보 ▲귀갓길‧귀가스카우트‧택배함 등 안심사업 ▲공사장 현황 ▲토지거래허가구역 ▲관광지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유권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스마트맵을 통해 투표소 위치와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사전투표와 본투표 기간 동안 스마트맵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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