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드림스타트 초등 6학년 대상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09:20:10
[뉴스앤톡] 안산시는 지난 5일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초등 6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서울 대학로 일대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청소년들의 고민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연극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고 또래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곰인형 꾸미기(베어브릭 페인팅) 체험에 참여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직접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연극을 관람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겁고 재미있었다”며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보육)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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