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6년 드림스타트 '홈방역 서비스' 진행
주거취약계층 35가구 대상, 5월부터 6월까지 주거 방역지원사업 ‘홈방역 서비스’ 시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2 09:15:21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주거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주거 방역지원사업 ‘홈방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중 열악한 주거환경과 위생관리로 인해 각종 질병 및 전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의 가정으로, 해당 가정에는 두 달 동안 2차례에 걸쳐 구서·구충 서비스가 제공된다.
홈방역서비스는 전문적인 기술력과 다양한 노하우를 지닌 방역전문업체가 각 가정의 주거 특성과 환경을 고려하여 실내·외 살충, 살균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한여름 해충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자 한다.
한편 성동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영역의 통합사례 관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당연한 책무이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성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