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 '6색(色)주민자치 사업' 실시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사업 실행을 통해 주민자치 실현 및 역량 강화에 기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6 09:15:14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녪년 주민자치 활동 지원사업’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자치 활동을 실행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4개의 ‘주민주도형’사업과 2개의 ‘민관협력형’사업 등 총 6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 중 5개의 사업이 6월에 시작한다.
먼저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양말목공예’(6~10월)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다문화 음식 체험’(6월 20일, 9월 9일) ▲전 연령층이 참여하는 ‘전통 고추장 만들기’(6월 13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매월 넷째 주 수·목요일마다 진행하는 ‘왕이 독서 릴레이’(6~10월)가 진행된다.
민관협력형 사업인 ▲‘왕이동 플리마켓(선셋마켓)’은 오는 6월 26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개최되며, 자원 재활용 및 농촌 직거래 장터 운영, 체험활동(다함께 차차차, 페이스페인팅),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되며 ▲‘한올한올 이음공방’은 초급반(8월 11일), 중급반(8월 14일)으로 나눠 봉제 교육을 실시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작품들을 주민들에게 나눔 할 예정이다.
박현숙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주민자치사업은 이웃과 이웃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간의 자치와 나눔, 소통의 기회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주민자치회의 문턱은 더 낮추고 누구나 마을의 주인으로서 활기 넘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성윤 왕십리제2동장은 “주민자치회가 기획한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꽃 피울 수 있도록 행정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