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인형극부터 브라스 밴드까지… 동작구, 6월 무료 공연 릴레이
▲상도 어울마당 ‘잠자는 숲속의 공주’ ▲까망돌 어울마당 ‘우리 국악 이야기’ ▲본동 어울마당 ‘쇼 마칭 브라스 밴드’ 공연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5 09:15:07
[뉴스앤톡] 동작구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도·까망돌·본동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1월부터 매월 양질의 기획공연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6월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먼저 상도 어울마당 아트홀(성대로 180, 지하 1층)에서는 6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줄인형극으로 만나는 명작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선보인다.
국내 목각줄인형극 전문 극단인 인형극단친구들의 대표작으로,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목각줄인형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청은 6월 6일 오후 2시부터 6월 18일까지 가능하며, 관람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 동작문화재단 070-7204-3291)
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서달로 129, 지하 1층)에서는 6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국악단 민음이 출연하는 ‘우리 국악 이야기’ 공연이 열린다.
해당 공연은 다양한 궁중음악과 악기를 통해 교과서 속 우리 음악과 소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은 6월 6일 오후 2시부터 6월 23일까지 가능하며, 관람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 동작문화재단 070-7204-3240)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노량진로 32길 79, 지하 1층)에서는 6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제이에스브라스 콜렉티브가 선보이는 ‘쇼 마칭 브라스 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September’, ‘Fly Me to the Moon’ 등 친숙한 음악을 금관악기 등 연주로 선보이며, 유쾌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청은 6월 6일 오후 2시부터 6월 25일까지 가능하며, 관람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 동작문화재단 070-7204-3272)
모든 공연은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신청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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