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바람따라 웃고, 햇살따라 힐링!’ 제4회 삼수 바람개비 축제 개최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출격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5 09:20:27
[뉴스앤톡] 삼수동축제위원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4회 삼수 바람개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바람따라 웃고, 햇살따라 힐링’이라는 부제 아래, 창죽동 검룡소 첫물지리생태원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미스터트롯2’ 우승자인 가수 안성훈의 대형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전망이다.
이 외에도 색소폰 연주, 7080 통기타 공연, 지역 가수 공연 등 이틀 내내 눈과 귀가 즐거운 음악의 향연이 이어진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검룡소 트레킹부터 바람나라 여행 콘셉트로 즐기는 체험존, 관객과 만들어가는 무대 행사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오감만족 프로그램과 함께 푸짐한 상품이 걸린 행운권 추첨이 매일 진행된다.
축제의 정취를 더해줄 먹거리 부스도 준비된다. 전통 비빔밥과 육개장, 묵사발을 맛볼 수 있는 ‘바람개비식당’을 비롯해 다채로운 주전부리가 입맛을 돋우며, 막걸리 시음 및 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최창수 삼수동축제위원장은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삼수 바람개비 축제는 청정 태백의 자연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알차게 준비했다”라며 “바람따라 웃고 햇살따라 힐링하는 이번 축제에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하셔서 검룡소의 맑은 기운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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