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주간’ 운영
‘선물’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통해 어린이 독서습관 형성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4 09:20:15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지역주민과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북스타트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지며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북스타트 주간은 ‘선물’을 테마로 운영한다.
도서관은 대형 리본과 가랜드를 활용해 따뜻한 분위기의 독서 공간을 조성하고,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 스티커를 활용한 선물 상자 꾸미기, 어린이 필사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선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 20권을 전시해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북스타트 주간 체험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즉석 기념사진 촬영 기회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하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주간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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