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역단체 환경역량 강화 교육 실시
단체 회원 교육으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1 09:20:20
[뉴스앤톡] 김해시는 오는 23일과 29일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김해시지회 회원 5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단체 환경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 회원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쓰레기 처리과정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알아보는 자원순환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폐청바지를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체험, 화포천습지과학관 전시시설 관람, 생태해설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버려지는 청바지를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해시는 2022년부터 이통장단과 지역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환경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단체 회원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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