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 ‘위트컴 장군을 찾아라!’ 행사 운영
초 3~6학년 학생·학부모 대상…한국전쟁 역사·나라사랑 체험활동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5 09:15:08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다음달 20일 유엔기념공원에서 관내 초등 3~6학년 학생, 학부모 180여 명을 대상으로 역사·인성 체험 프로그램 ‘위트컴 장군을 찾아라!’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위트컴 장군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와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으로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는 유엔평화기념관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이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은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와 유엔군의 활약상을 배운다.
또 유엔기념공원에서 위트컴 장군 묘소 참배와 헌화를 통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접수받는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을 통해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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