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전국공모 김해미술대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24일까지 윤슬미술관 입상작 591점 전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09:20:19

▲ 제19회 김해미술대전 대상작
[뉴스앤톡] 제19회 전국공모 김해미술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 2, 3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대표 문영정)가 주관하는 김해미술 대전은 전국 공모를 통해 국내 작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으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평면, 입체, 서화 3개 분야,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민화, 캘리그라피, 공예, 서각, 서예, 문인화 9개 부문에 총 1,001점의 작품이 접수돼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평면 분야 수채화 부문 윤선희(김해) 작가의 ‘자유’에게 돌아갔다.

서양화 부문 황순복 작가의 ‘야성에 반하다’, 민화 부문 신윤자 작가의 ‘호피장막도’, 서각 부문 임성우 작가의 ‘월출산’이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등 총 591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정영두 시장은 “이번 미술대전을 통해 선보이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시민들에게는 예술을 향유 하는 기쁨을, 작가 여러분께는 새로운 창작의 영감과 도약의 계기를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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