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신통방통’학교현장 지원 강화

교원 업무 경감·교육수요자 만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정민정

jj02074@naver.com | 2023-01-09 09:20:14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교원 업무부담 경감과 교육수요자 만족을 위해 ‘신통방통’ 학교현장 지원단을 강화ㆍ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신통방통’은 ‘신나게 소통하는 맞춤형 학교 방문 통합 지원’이라는 의미로, 이 지원단은 관내 106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과 학교시설 유지관리 2개 영역에서 다양한 현장 지원을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4세대 지능형 나이스 및 방과후학교 업무지원시스템 연계 운영을 위한 인력지원을 강화하며 ▲학교 현장에서 수요가 많았던 수목 및 배수로 정비를 전문업체를 통해 지원한다. 또한, ▲기존 월 2회 실시하던 시설 순회점검을 월 4회로 확대 운영하며 ▲어린이놀이시설 관리를 위해 소독 연2회, 검사 연1회를 지원한다.

이수금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은 “학교 지원단을 강화ㆍ운영하여 교원 업무부담 경감과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이 지원단의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만족ㆍ보통ㆍ불만족 중 만족 이상이 교육활동 지원과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에서 각각 89.4%, 96.9%로 나타났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