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력개발원, 학습지원대상학생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

초·중등 교원 70여 명 대상…맞춤형 문해력 지도 전략·사례 공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1 09:20:14

▲ 직무연수 현장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지난 15일 초·중등 희망 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위한 문해력 지도 전략과 사례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해력 지도 전략과 사례를 공유해 교원의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문해력 연구팀장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 등을 역임한 광주교육대학교 이경남 교수가 ‘문해력 향상을 위한 지도의 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교수는 문해력의 기초와 한글 해득의 발달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독해로 연계하는 방법과 학생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보정 지도 방안 등을 안내했다.

온윤주 원장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에 맞는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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