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권역별 지역네트워크
22일까지 3개 권역별 진행…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1 09:20:14
[뉴스앤톡]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 교육복지사, 지역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권역별 지역네트워크’를 지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3일에 걸쳐 기장·수영·해운대 3개 권역에서 진행한다.
이번 지역네트워크에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 학생 지원 사례 발표와 사업진행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의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학교에서 자신의 어려움을 쉽게 말하지 못한 학생을 지역기관과 함께 찾아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 사례, 집중력 부족과 충동 조절의 어려움으로 수업에 어려움을 겪던 학생에게 전문기관 심리검사·상담을 지원한 사례 등이 소개된다.
또,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지원 사례와 운영 경험을 나누며, 효과적인 학생 지원 방안을 위한 학교-교육청-지역기관 간 논의도 이어간다.
김순량 교육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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