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저자와 함께하는 우주를 향한 인문학 탐방

화동초 학생·교사 대상 국립중앙과학관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견학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30 09:15:05

▲ 우주를 향한 인문학 탐방
[뉴스앤톡]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태안 화동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25명과 함께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저자와 함께하는 우주를 향한 인문학 탐방’을 개최했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의 독서문화 안착과 인문학적 가치를 이해하고 과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특강으로는'우주의 문은 그냥 열리지 않았다'저자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노형일 책임행정원이 최근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 5호’, 첫 달 탐사선 ‘다누리’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우주 발사체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총조립시험센터 방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탐방에 참가한 화동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우리나라 로켓을 만드는 박사님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화 교육장은 “이번 탐방으로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적 사고력을 신장할 수 있었다”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으로 세상을 읽는 힘을 키워가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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