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제7회 부산 청소년 창업경진대회’개최
학생 창업동아리 20팀 부경대서 본선…AI기반 창업 아이디어 경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2 09:15:02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디지털 전환과 AI 대도약 시대를 이끌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3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제7회 부산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력개발원과 국립부경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다. ‘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 창업을 꿈꾸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일상과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AI 등 미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해결하면서 문제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다.
1차 심사에는 학생 창업동아리 52팀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초 4팀, 중 5팀, 고 11팀 모두 20팀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수상팀에는 교육감상, 국립부경대학교 총장상, 유관기관장상 등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는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예선을 겸하고 있어, 상위 우수 팀에는 전국대회 출전권도 주어진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경진대회가 학생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가정신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창업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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