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인천광역시교육청 협력 '학교 유휴공간 레지던시' 동암중학교 입주 예술가 모집
“우리 학교에 예술가가 살아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3 09:15:04
[뉴스앤톡] (재)인천문화재단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 유휴공간 레지던시' 동암중학교에 입주할 예술가를 모집한다.
'학교 유휴공간 레지던시'는 학생 수 감소로 생겨나는 교내 유휴 공간을 예술가의 창작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여기에 예술가가 입주하여 학생과 교류하며 창작과 문화예술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시도한다.
재단은 2024년 9월 신흥중학교(제물포구)에 처음 조성한 ‘아뜰리에 신흥’을 시작으로, 이후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하여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강화 지역의 길상초등학교와 강남중학교까지 확대하여 총 3개 학교에서 레지던시 사업을 운영 중이다.
본 사업은 개인 창작공간이 필요하고, 동암중학교 학생들과 예술적 교감을 나눌 의지가 있는 예술가라면 지원할 수 있다.
미술 분야 예술가 1명을 선정하여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동암중학교에서는 창작공간을, 재단에서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을 도울 전문가 모더레이팅과 학교에서 수행할 창작 프로젝트 활동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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