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함께 가꾸고, 함께 지키는 문화유산공간 ‘제물포 정원사’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시민 자원봉사 활동가 모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09:10:25
[뉴스앤톡]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한국근대문학관과 문화유산시설을 거점으로 한 시민 자원봉사단 ‘제물포 정원사’를 모집 운영한다.
‘제물포 정원사’는 문화유산시설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쾌적한 공간을 가꾸기 위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한국근대문학관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개항장 소금창고 등 5개 공간에서 정원 및 공간을 직접 가꾸고 관리하게 된다.
‘제물포 정원사’의 주요 활동은 ▲문화유산시설의 정원 수목 관리 및 주변 환경 정비 ▲근대 건축물 해설 보조 및 행사 운영 지원 ▲정원 관리와 건축물·프로그램 안내등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정원 관리와 식재 식물 점검, 실내외 환경 정비 등을 비롯하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화유산시설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제물포 정원사’ 참여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지원봉사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관련 워크숍 운영 시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받아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제물포 정원사’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중 모집해 9월부터 연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전 1365 자원봉사포털에 회원가입해야 한다.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화유산시설을 직접 가꾸고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생활 속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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