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공개모집
마을중심 돌봄을 통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09:10:20
[뉴스앤톡] 원주시는 맞벌이 가구 등의 양육 부담 완화 및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1개소를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에 상관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6~12세)을 대상으로 방과 후 상시·일시 돌봄과 체험활동 및 학습·놀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현재 원주시에서는 지역의 유휴공간,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무설치), 생활체육시설 등에 다함께돌봄센터 12개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설치 장소는 최소 5년 이상 무상임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전용면적 최소 66㎡ 이상 안전이 확보된 공간이어야 한다. 설치 가능 건축물은 단독주택, 아파트 주민공동시설(공동주택),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등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선정 장소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설치 장소로 선정되면 수탁기관 공개 모집을 통해 운영 자격을 갖춘 자가 민간위탁 운영하게 된다.
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지역에서는 모집 공고문을 참조해 9월 9일까지 원주시청 여성가족과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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