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민선9기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25개 읍·면·동 순회하며 주민 의견 청취…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09:05:15

▲ 원주시, 민선9기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뉴스앤톡] 원주시는 지난 7월 6일 신림면을 시작으로 관내 25개 읍·면·동을 순회한 민선9기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를 지난 4일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기존의 지역 기관 방문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동별 주요 현안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별 주요 사업 현장과 주민 생활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또한 지역구 시·도의원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질의와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원주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내년 초 예정된 읍·면·동 방문 시 건의사항별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역별 현안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꼼꼼히 검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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