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가을 나들이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위생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09:10:18

▲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위생 점검
[뉴스앤톡] 김해시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오는 9월 28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접객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과 방문객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공원, 유원지, 캠핑장, 지역축제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접객업소이며, 김해시는 2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시설·기구의 위생관리 및 칼·도마 구분 사용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과 건강진단 등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무표시 제품 보관·사용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생관리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가을이면 공원과 유원지 등 야외 나들이 장소를 찾는 시민들이 늘면서 주변 음식점 이용도 함께 증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위생관리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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