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대규모 물류 창고시설 현장 지도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9 09:05:19

▲ 서울주소방서
[뉴스앤톡]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관내 대규모 물류 창고시설의 화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관서장 현장 지도 점검에 나선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8월 19일 오후 2시 ㈜오뚜기 삼남 물류창고와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를 방문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및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형 물류창고는 다량의 가연성 물품이 적재되어 있고 자동화 설비가 집약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은 시설이다.

이에 이번 점검에는 김규주 서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화재안전조사팀 3명이 참여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적재물 관리 및 화재 위험요인 점검 ▲초기 대응체계 및 화재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

특히 관계자들에게 평소 물류센터 내 소방시설을 철저히 유지·관리하고, 화재 상황을 가정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최첨단 자동화 체계(시스템)를 갖춘 대형 물류센터일수록 한순간의 방심이나 초기 대응 실패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관계자분들께서는 소방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실전과 같은 주기적 교육·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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