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 2026년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모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30 09:05:16

▲ 부산진구 2026년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모집
[뉴스앤톡] 부산진구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취업을 준비 중인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의 사회 진입 활동을 촉진하고 구정 운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2025년 상·하반기와 2026년 상반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올해 상반기 성과공유회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 전원이 취업 준비 및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하반기에는 ▲직원 교육·복지 업무 ▲평생학습관 운영 ▲문화예술 행사 지원 ▲관광사업 운영 ▲동물등록 및 유기동물 보호 ▲청년정책사업 ▲공공근로사업 ▲의료광고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명의 청년 행정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인턴은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5개월간 부산진구청 각 부서 및 청년공간 등에서 근무하며, 단순 반복 업무를 지양한 실무 중심의 행정업무를 수행하면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자녀를 양육 중인 청년도 참여 가능하며, 면접 일정도 참여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부산진구청 일자리산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27일 구청 홈페이지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청년들이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조직 운영과 행정 절차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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