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외동전통시장, 주민참여형 행사 개최 22일 저녁 장기자랑 & 맥주·막걸리 제공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9 09:05:20

▲ 행사 포스터
[뉴스앤톡] 김해시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외동시장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외동전통시장상인회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시장 이용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참여형 행사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다.

상인회는 ‘맥주&막걸리 교환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당일 외동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맥주와 막걸리를 무료로 제공해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장기자랑’​이 마련된다.

정의철 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더욱 활기차고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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