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김해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 기탁

생수 3천병 지원…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 기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09:05:16

▲ 경남은행, 김해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 기탁
[뉴스앤톡] 김해시는 경남은행에서 김해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 3,000병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등 이동노동자들이 휴식과 냉방, 음료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공간으로, 장유·내외·구산·어방 지역에 각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다.

생수는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등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복순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을 위해 현장을 누비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는 가장 필요한 물품 중 하나"라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경남은행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생수는 필요한 이동노동자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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