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사이클팀,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
2026년 전국대회 우승 3회, 준우승 3회...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 입증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09:10:22
[뉴스앤톡]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 시즌 국내 주요 전국대회마다 우승과 준우승을 거듭하며 꾸준히 정상권을 지켜온 가운데, 이번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단순한 대회 우승을 넘어 올 시즌 내내 이어진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압도적인 경쟁력과 대한민국 실업 사이클 최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성과라는 평가다.
이번 음성 전국사이클대회는 음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충청북도사이클연맹이 주관했으며, 2026년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충북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남녀 15세 이하부와 18세 이하부, 남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대회에서 독주경기 1위(조선영), 개인추발 2위(김민정), 단체추발 1위(이애정·장수지·김민정·오채원·박예빈·함지희), 1Lap(S/S) 1위(박예빈), 단체스프린트 2위(조선영·장수지·김민정·이다은·박예빈), 스크래치 1위(김민정), 포인트 1위(장수지) 등 전 종목에 걸쳐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여기에 전제효 감독이 최우수감독상, 박예빈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면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종합우승과 함께 감독·선수 부문 최고상까지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수 개개인의 뛰어난 기량은 물론 지도력과 팀워크까지 모두 인정받으며,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강 실업 사이클팀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독보적인 성과는 올 시즌 대회 성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3.1절 기념 도로사이클대회와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각각 종합준우승을 차지했고, 제64회 경상북도 도민체전에서는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어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거머쥐며 정상의 기량을 과시했으며, 이번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까지 더하면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해 국내 주요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3회, 종합준우승 3회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특정 대회에서만 두각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도로와 트랙을 아우르는 주요 전국대회에서 매 대회 우승 경쟁을 펼치며 모두 정상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선수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종목별 경쟁력, 조직력, 지도력 등 모든 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전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승할 때만 강팀이 아니라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출전하고, 실제로 꾸준히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성적을 이어가는 팀.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으로 불리는 이유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상과 최우수감독상까지 석권하며, ‘대한민국 최강’이라는 명성이 결코 수식어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성적으로 증명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올 시즌 전국 주요 대회마다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대회 종합우승 역시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전제효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선수단의 강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을 무대로 대한민국 최정상의 기량을 선보이며 상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을 발판으로 남은 주요 전국대회에서도 정상 도전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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