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7년 차세대 농업인 성공모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9월 4일(금) 까지 접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4 09:10:13

▲ 남해군청
[뉴스앤톡] 남해군은 청년농업인의 신기술·아이디어를 영농현장에 적용하고 성공모델을 육성하기 위한 ‘2027년 차세대 농업인 성공모델 육성사업’ 사업 대상자를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종·시설원예·과수·농가공·6차산업·스마트팜 등 다양한 영농분야에서 새로 개발된 신기술을 현장에 시범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축적·검증한 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영농기반 시설 및 장비 구축을 지원한다.

다만 단순 농기계 구입, 단순시설 건축(퇴비사·창고 등), 농지 구입, 소모성 물품 구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 5억원(도비 30%, 시군비 50%, 자부담 20%)이며,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 자격은 사업시행년도 기준 39세 이하 독립경영 청년농업인으로,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주민등록 기준 신청 가능 연령은 1988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이며,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른 농업경영정보(경영주) 등록 후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특히 2024년 12월 31일까지 경영체(경영주) 등록자로 제한된다.

신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에서 접수하며, 사업 신청서 등 제출서식(별지 제1호·제4호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남해군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서류 기재내용 확인 등을 거쳐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선발은 남해군에서 서류 확인·심사 후 추천을 거쳐, 경남도 농업기술원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김영심 농축산과장은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경영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