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기업 김윤회 대표,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2024년부터 5차례에 걸쳐 총 1,500만원 기부…답례품도 지역사회에 환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2 09:05:08

▲ 정원기업 김윤회 대표,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뉴스앤톡] 정원기업 김윤회 대표가 지난 1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보은읍 이평리 출신인 김 대표는 현재 경기도 김포시에서 맨홀 안전 사다리를 생산하는 정원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총 1,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 30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이에 따라 누적 기부액은 총 5차례에 걸쳐 1,500만원에 이른다.

특히 그동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받은 36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속리산면에 다시 기부하는 등 나눔을 이어가며 고향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김윤회 대표는 “고향 보은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꾸준한 기부와 나눔으로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신 김윤회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은군은 모금된 기부금을 활용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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