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추석 앞두고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예방 나선다

18일까지 공사대금 지급실태 점검… 1억 원 이상 시설공사 30건 대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1 09:05:05

▲ 수원특례시청사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추석을 앞두고 건설근로자 임금 등 공사대금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9월 18일까지 공사대금 지급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계약 금액 1억 원 이상 시설공사 30건이다. 계약 금액 2억 원 이상 시설공사 16건은 중점 점검 대상으로 관리한다.

각 사업 부서 공사감독관이 부서장 책임하에 현장을 방문해 점검표에 따라 공사대금 지급 상황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하도급 대금·노무비·장비·자재 대금 지급 여부와 지급 계획 ▲공사 현장 비상연락망 정비 여부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임금 등 공사대금 지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체불을 예방하겠다”며 “건설근로자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