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난청 고위험군 치매예방관리사업 신규 추진

난청과 치매의 연관성 알리고, 청력관리와 치매예방 실천 유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8 09:10:26

▲ 치매예방관리사업 사진
[뉴스앤톡]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15일 센터 대교육실에서 국가건강검진 결과 난청 유소견자 등 난청 고위험군 4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난청이 치매 위험요인 중 하나로 알려짐에 따라, 난청 고위험군이 청력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예방 생활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난청과 치매의 연관성 ▲청력관리의 중요성 ▲일상생활 속 치매예방 실천 방법 ▲군포시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난청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춘 치매예방 교육과 상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청 고위험군이 치매 위험요인을 조기에 인식하고, 청력관리와 치매예방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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