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365구민센터 이용자 수 고공행진!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
체육관, 피트니스부터 건강관리센터(사우나), 천문대까지 갖춘 체육문화복합시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2-12 09:10:15
[뉴스앤톡] 마포구의 마포365구민센터가 개관 이후 많은 구민의 관심과 발길을 이끌며 일상에 활력과 휴식을 더하는 마포구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강 조망을 자랑하는 마포365구민센터(토정로 98)는 구유지에 조성된 연면적 7,613.87㎡ 규모의 주민편익시설로, 조성에는 구비 약 29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90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9월 개관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센터는 지역 대표 체육문화복합시설로, 종합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건강관리센터, 다목적 강의실 등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와 천문대까지 두루 갖추어 인기몰이 중이다.
마포365구민센터 2026년 1월 이용자 수는 월 정기회원 1,875명, 1일 권 회원 13,901명을 합쳐 총 15,776명에 달했다.
이 중 필라테스, 요가, 음악줄넘기, 풍경스케치 등 주요 프로그램은 접수가 시작됨과 동시에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정식 운영에 돌입한 마포365구민센터 내 건강관리센터 또한 센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건강관리센터는 남녀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냉탕, 열탕, 온탕과 건식, 습식 사우나, 탈의실, 휴게공간 등이 조성돼 있다.
올해 1월 한 달간 11,830명이 이용했으며, 특히 휴일에는 하루 최대 690명이 방문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쉼을 누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마포365구민센터 옥상층에 조성된 마포365천문대도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우주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마포365구민센터는 태양과 별을 관측하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 ‘엄빠랑 별보러 갈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새로운 스포츠 신체활동 ‘디지털스포츠교실’ 등을 운영하며, 센터만의 차별화된 특색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노래교실, 팝송교실, 국악정가 등 음악 프로그램과 캘리그라피, 풍경스케치, 수채화 등 미술 프로그램, 중국어 교실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3월에는 한국무용 프로그램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 현황과 주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지역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마포365구민센터 프로그램과 이용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마포스포츠클럽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현재 마포365구민센터는 마포스포츠클럽이 운영하고 있으며, 27명의 직원이 시설 전반을 맡고 있다. 올해는 약 32억 원의 운영비를 투입해 세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365구민센터가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구민이 편안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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