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7년 특용작물(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8 09:10:13
[뉴스앤톡] 파주시가 인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특용작물(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생력화를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는 한편. 인삼 생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품목은 △철제 또는 재생플라스틱 구조의 해가림 시설 △인삼 재배용 내재해형 비닐 온실(비닐하우스) △무인방제시설 및 점적관수시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관수 시스템 및 방풍망 시설 △야생동물 방지시설 △이식기·파종기·수확기 등 재배 기계류 등이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하면 되며,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또는 친환경 인증을 받았거나 신청한 농업경영체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단, 농업경영체 미등록자와 인삼자조금 미납부 농가는 신청할 수 없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삼 재배 기반이 강화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은 물론 품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농가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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