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지원부터 인재 양성까지" 서울 중구 중림동에 힘 보탠 중림·만리새마을금고 '릴레이 나눔'

지난 10일 한사랑공동체·저소득 가정에 백미 총 80포 전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2-25 09:10:18

▲ "취약계층 지원부터 인재 양성까지" 서울 중구 중림동에 힘 보탠 중림·만리새마을금고 '릴레이 나눔'
[뉴스앤톡] 서울 중구 중림동은 중림·만리새마을금고가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80포와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35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새마을금고는 10kg의 백미 80포와 성금 100만원을 중림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백미는 중림동 내 경로당과 쪽방 주민을 지원하는 ‘한사랑공동체’와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돼 이웃들의 식탁을 든든하게 채웠다. 또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가구에 각 5만 원씩 지원됐다.

나눔의 온기는 청소년들에게도 전해졌다. 지난 24일 새마을금고 강당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새 학기를 앞둔 고등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씩, 대학 입학을 앞둔 2명에게 각 100만 원씩 등 총 3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정찬성 중림·만리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쌀과 성금이 이웃들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우리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재은 중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까지, 지역 주민을 위해 시의적절하게 필요한 도움을 주시는 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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