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 석면건축물 관리 실태 점검

자체 점검반 구성 14교 점검…연차계획에 따라 석면건물 제거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3 09:10:19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학교 석면건축물 관리 강화를 통한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 석면건축물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학교 석면 건축물 14교에 대해 전수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석면 건축물 안전관리인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위해성 평가 실시 여부 ▲실내공기 중 석면 농도 측정 여부 ▲석면 건축자재의 훼손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하도록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

훼손된 석면 건축자재에 대해서는 즉시 개보수하도록 지도학고, 후속 조치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현재 관내의 학교 석면 건축물은 14교로 지난해 18교에서 총 4교가 감소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연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학교 석면 건축물 제거 사업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석면건축물 관리실태 점검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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