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6년 모범음식점' 60개소 지정 추진

신규 신청 및 기존 지정업소 재평가를 거쳐 10월 말 최종 선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8 09:05:08

▲ 삼척시청
[뉴스앤톡] 삼척시가 음식점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6년 모범음식점’ 지정에 나선다.

삼척시는 관내 일반음식점 1,301개소 중 60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신규 신청업소에 대한 심사와 함께 기존 지정업소 55개소에 대해서도 재평가를 실시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식품위생법 시행령'제21조에 따른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모범음식점 지정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모범음식점 지정신청서를 작성해 삼척시보건소 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삼척시지부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접수 후 현장 방문을 통해 ▲구조 및 환경 ▲위생관리 상태 ▲서비스 수준 등 지정기준 충족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말 최종 대상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모범음식점 지정서와 현판이 교부되며, 상수도 월 사용료 30% 감면(최대 20만 원), 50ℓ 종량제봉투 월 10매 지원, 삼척시 누리집 및 시정소식지를 통한 홍보, 시설 환경개선사업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등을 꼼꼼하게 평가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모범음식점을 선정하겠다”며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환경 개선과 서비스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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