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동도서관, AI 활용‘디지털 문해력 교실’운영

경제행동 진단부터 투자·재무설계까지…나만의 재무 로드맵 완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4 09:05:19

▲ AI 활용‘디지털 문해력 교실’운영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은 다음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디지털 문해력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경제행동과 재무 상태를 살펴보고,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익혀 개인별 재무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연금저축과 연금보험의 차이 및 노후준비 전략 ▲국민연금·연금저축 등의 이해 및 연금 활용법 ▲ISA 계좌와 ETF 투자, ISA 절세 혜택 ▲배당 ETF 투자 방법 및 재무 장애 진단 ▲금 테크와 환테크, 금 투자 방법 비교 ▲달러 투자·환율 이해 및 안전자산 활용법 등으로 구성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자신의 재무구조를 점검하고 ‘나만의 재무 로드맵’을 완성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옥 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 등을 실질적으로 활용하여 재무 관리를 포함한 실생활 금융 지식을 습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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