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 ‘꿈틀이 교사 네트워크’본격 운영

11일 중학교 교사 대상…교과별 협력체로 AI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8 09:10:20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일 교육지원청 지혜나눔터에서 관내 중학교 희망교사 80명을 대상으로 ‘남부 꿈틀이 교사 네트워크’ 본격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

‘꿈틀이’는 ‘꿈을 꾸고 틀을 깨는 배움 중심 수업’을 의미하는 남부교육지원청의 수업·평가 브랜드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이루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교과별 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교 간 수업·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자료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협의회는 교사 학습 공동체의 출발점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고경력 교사와 저경력 교사 간 연계를 통한 현장중심 맞춤형 컨설팅으로 디지털·AI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교과별 운영방안 논의 ▲디지털·AI 교수학습 활동 아이디어 공유 ▲수업·평가 자료 공동개발 방향 설정 등이다.

이후 연말까지 교과별 워크숍 및 수업나눔 한마당을 통해 다양한 교육 실천 사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수업과 평가 역량을 효과적으로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생성 AI 활용과 디지털 교육 도구를 효과적으로 교실 환경에 적용해 미래 역량을 함양하는 성장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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