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2026 하반기 학생작가전’ 개최
중·고등학생 67명 참여…회화·디지털·입체 작품 169점 전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6 09:05:21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다음달 3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교문갤러리에서 ‘2026 하반기 학생작가전’을 개최한다.
학생작가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예술로 표현하고 창작한 작품을 직접 선보이는 전시로,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작품 구상과 제작, 전시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예술적 역량을 키운다.
이번 전시는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중·고등학생 67명이 참여해 회화, 디지털, 입체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 169점을 선보인다. 학생작가들은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래와 꿈, 고민을 작품에 담아 상상력과 감수성, 창의적인 표현을 펼쳐 보인다.
학생들의 창작활동에는 지도교사 15명이 함께했다. 전시 기간에는 현장 관람과 함께 모바일 전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디지털갤러리’를 통한 VR 전시도 운영해 온라인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강준현 관장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예술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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