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BNK부산은행 ‘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3천만 원 확보… 덕천종합사회복지관, 동원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6 09:10:23
[뉴스앤톡] 부산 북구는 지난 14일 BNK부산은행의 ‘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BNK부산은행이 획일적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 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북구는 주민 참여형 ESG 실천 및 자원순환사업인 ‘우리 동네 ESG 워너비(Wannabe)’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주민 간 관계 회복 및 지역 돌봄공동체 조성사업인 ‘문화의 온도 '문화ON, 돌봄ON'’이 최종 선정돼 각각 1천5백만 원씩 지원받는다.
공모 선정으로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우리 동네 ESG 워너비’ 사업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 ESG와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동원종합사회복지관의 ‘문화의 온도 '문화ON, 돌봄ON'’은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지역 돌봄공동체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강석래 BNK부산은행 부행장은 “지역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북구와 함께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상생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BNK부산은행의 따뜻한 나눔이 복지 현장에 직접 전달될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소중한 지원이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알차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후원 물품, 온누리상품권, 동백전 선불카드 지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상생금융을 실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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