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상산교 재가설 완료, 9월 23일 재개통
더 안전해진 상산교, 추석 앞두고 시민 품으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09:05:23
[뉴스앤톡] 상주시는 총사업비 300억 원(도비 210, 시비 90)을 투입하여 시행 중인 '북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의 '상산교 재가설'을 완료하고 오는 9월 23일 오전 9시부터 재개통한다고 밝혔다.
'상산교 재가설'은 교량이 협소하고 많은 교각으로 인해 집중호우 시 통수단면이 부족한 기존 상산교를 재가설하는 사업으로 2025년 10월부터 공사에 착수하여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진행에 속도를 높여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재가설을 통해 상산교 하부의 충분한 통수단면을 확보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요인이 개선됐고 왕복 2차로에서 1차로를 추가하여 총 3차로 도로로 확장되어 출퇴근 및 통학 차량으로 인한 교통체증까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산교 재가설'로 인한 통행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가설된 상산교로 인해 북천의 치수 안정성과 시민들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불편사항 해소를 최우선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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