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개최

전국의 실력파 참가자가 한자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09:05:24

▲ ‘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2차 예선 개최
[뉴스앤톡] 봉화군은 오는 9월 20일 봉화 군민회관에서 ‘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을 개최한다. 이번 예선에서는 앞서 전국 6개 권역에서 진행된 1차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본선 진출을 놓고 실력을 겨루며, 최종 12명(팀)이 10월 17일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

‘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는 국내외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노래를 통해 소통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지난 8월부터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안동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진행된 1차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으며, 치열한 경합을 거쳐 2차 예선에 진출할 27명(팀)이 선발됐다.

이번 2차 예선에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27명(팀)이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며, 이 가운데 최종 12명(팀)이 선발돼 오는 10월 17일(토)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이번 예선에는 중국, 대만, 몽골, 호주, 인도네시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가요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2차 예선에서는 전문 음악인과 방송 관계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음악적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바리톤 권대일, 가수 최정호, 안동MBC 강병규 PD 등이 참여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봉화를 찾아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가요제가 봉화를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는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본선은 10월 17일(토) 송이축제 기간 중 봉화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본선 무대에는 초청가수 장한별, 정혜린의 공연은 물론, 제1회 봉화글로벌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코스탄히스페의 축하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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