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선수단, HAPPY700평창에서 하계 훈련 돌입!
평창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2 09:10:11
[뉴스앤톡] 평창군은 하계 전지훈련에 돌입한 선수들로 활기를 띠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마케팅 고장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평창군 국민체육센터 레슬링 전용훈련장에서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23일간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전지훈련이 진행된다. 이번 전지훈련은 국가대표팀과 국가대표 상비군 등 49명이 참가하며 충남도청팀, 칠곡군청팀 등 학생 및 실업선수단 25개 팀 223명이 참가해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국민체육센터에 조성한 대형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체력 단련실 등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어 레슬링 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대관령면에는 육상 전지훈련 47팀, 총 429명의 선수들이 하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관령면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한 날씨를 자랑하는 고원전지 훈련장으로 매년 많은 선수단이 방문하여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평창군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전지훈련 선수들에게 숙식비의 1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하는 참가 선수단의 만족도가 높다.
이용신 올림픽체육과장은 “평창에서 땀 흘리며 훈련에 임하는 모든 선수의 경기력이 향상되어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전지훈련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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