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천안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9 09:05:19

▲ 천안서북소방서, 천안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뉴스앤톡] 천안서북소방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2026 천안흥타령춤축제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장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완강기,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체험 ▲‘4분의 기적’을 실천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방화복 등을 착용해 보는 소방관 직업 체험 ▲‘영웅이’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과 위급상황 시 맞춤형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소방서는 축제 방문객에게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는 한편, 모바일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방안전체험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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