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9 09:05:18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8일,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연무동 청소년 지도위원,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 편의점 등 연무시장 중심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업소 내 ‘청소년 주류·담배판매금지’ 스티커가 잘 부착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미부착 업소는 스티커를 부착하며 주류·담배 판매 시 주민등록증을 철저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장 이용 주민들에게도 청소년 보호 전단지와 홍보지를 배부하며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동참을 부탁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연무동 통장협의회 부회장이자 청소년지도위원인 김옥례 위원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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