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색조·한마음·고운손 봉사단, 수원시 다문화가정에 200만 원 기부
‘다문화 한가족 축제’ 바자회 수익금…저소득 다문화가정 4가구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7 09:10:20
[뉴스앤톡] 수원시 관내 봉사단체인 팔색조·한마음·고운손 봉사단이 ‘다문화 한가족 축제’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 원을 “수원시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지원해 달라”며 수원시에 기탁했다.
수원시는 기부금을 중앙복지재단에 지정기탁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외국인 긴급지원 상담자와 재수원교민회 추천 대상자 중 저소득 다문화가정 4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6일 수원시청 여성가족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은주 여성가족국장과 김공순 한마음봉사단 회장, 김동우 팔색조봉사단 회장, 이재숙 고운손봉사단 회장, 양해규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공순 한마음봉사단 회장은 세 봉사단을 대표해 “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을 다문화가정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세 봉사단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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